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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생기념병원 (BONGSENG MEMORIAL HOSPITAL est. 1949) 고객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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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저희 봉생병원은 고객 여러분을 최고로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더 나은 진료서비스와 편안함을 드릴 수 있도록 병원을 이용하시면서 겪으신 문제점이나 제안사항 또는 칭찬하시고 싶은 점이 있으면 말씀해주십시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불만접수합니다]

2024.01.30

완료

 

병동에 린넨이 얼마나 없으면 보호자가 눈치받아가면서 받아와야하나요??

아침부터 시트에 소변 쏟아서 달라고 했더니 린넨 없다고 하시고

그래서 린넨 들어오면 받으러 가라고 하시길래 받으러갔더니 뭐한다고 굳이 병실까지 쫓아와서

시트가 어떻게 됐는지 확인하시는지요? 눈치보여서 뭐 달라고도 못하겠네요

병원에 린넨 좀 넉넉히 두세요

그리고 원무과든 간호사든 직원들 친절하지가 않습니다.

설명도 제대로 안해주고 목소리부터 불친절 얼굴에 짜증이 그대로 드러나는데 친절 교육을 좀 시키던가 하세요

보호자로 있는 동안 친절한 직원 보지도 못함

그리고 처방에 떨어졌으면 시행하기전에 미리 말해줘야하는거 아닙니까?

꼭 보호자가 가서 물어봐야하나요??? 간호사실 가서 물어보니 그제서야 말해주네요 

이런 처방이 났다. 궁금한건 의사한테 물어봐라…? 본인이 간호하는 환자 처방이 왜 떨어졌는지도 이해를 못하시는건지 귀첞아서 그러는건지 알 수가 없네요…알고는 있지만 처방이 떨어졌으먼 미리 말을 해주던가

저 말도 진짜 기분나쁘게 말하네요 뭐 이딴 병원이 다 있는지

물론 사람 대하는 일이라 힘들고 지치치추후 어떤 방안을 마련할껀지 답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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